
다들 안뇽~!!
좋은 한 주 보내셨나요?
저는 잘 보냈어요~!

(궁금하지도 않고 잘 보내지 못했으면 좋겠다! 캬아앆ㄱ!)
.. 에이
조금 섭섭하지만 봐줄게요^^
왜냐구요?

(아니 안궁금 하ㄷ..)
조용히 하시고~!
정말 오랜 시간 준비한 공모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소식이 들려 와서 아~ 주 좋네요 ㅎㅎㅎㅎ
여러분도 항상 행복하고, 좋은 소식들만 들리길 바랄게요.
힘들어도 화이팅하고 내가 하는 일이 도움이 될 것이란 마인드로 꾸준히 하다보면,
결국 다시 여러분께 돌아올거랍니다!!
모두들 화이팅!!
이번 영상 제작 포스팅은 총 3부작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 중 2번째 포스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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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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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상 제작 개요 및 스크립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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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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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상 촬영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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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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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 편집 및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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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저번 포스팅 때 영상 제작 일정에 대해서 제대로 언급을 안한 것 같아서..
(머쓱..)
늦었지만 이번에라도 이야기 드립니다 하핳 미안함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영상 촬영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다른 팀원들은 후기 포스팅을 해주실 거에여. 그래서 저는?!?
좋은 편집 결과물을 위한 영상 촬영
을 알려드리려 해요!!!!
'우리 영상 제작 중이에요!!!'는 제 취지와 맞지 않습니다.

'우리 영상은 이렇게 제작 중이고, 제 팁은 이겁니다!!'가 저의 취지와 맞아요 ㅎㅎ
어떤 영상 제작물을 처음 만들어보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법한 포스팅을 하고 싶었어요.
저 생각보다 만능 엔터거든요..(네읍으로 그른믈을..^_^)
스크립트 제작, 촬영, 편집까지 전부 해본 경험이 꽤 있어서, 어떡해야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지
오늘은 바로! 저희가 어떻게 촬영을 했는지, 그리고 촬영 방법 대해서 알려 드리도록할게요!!
(그래 봤자 야매긴해요. 전문적인 배움이 아닌,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는거니..)
저희 촬영은 첫 번째 포스팅 때 말씀 드린 것과 같이 4개의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 됐습니다.
첫 번째 Episode - 텍스트 마이닝 : 저
두 번째 Episode - 간단 시각화 : 팀원 1
세 번째 Episode - 군집 분석 : 팀원 2, 팀원 3
네 번째 Episode - 팀원 4
이렇게 구성 되어, 각각 에피소에 역할을 맞춰 촬영을 진행했어요!
그 중 제가 나온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어떻게 촬영을 진행했는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한 에피소드가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 알아야 겠죠? 시퀀스 별로 대강 어떤 상황인지와 함께 에피소드 1의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시퀀스 1 : 퇴근길 차에 탑승하는 장면을 촬영한다.

시퀀스 2 : 차량 내부에 탑승 이후 넥타이를 푸는 모습

시퀀스 3 : 출발 전 시동 거는 모습

시퀀스 4 : 차량이 출발하는 모습을 밖에서 촬영한다.

시퀀스 5 : 룸미러에 눈만 비치는 모습(무기력한 눈빛, 퇴근길)

시퀀스 6 : 퇴근 길 막히는 길을 운전하며 (피곤, 짜증, 힘듬) 가는 모습을 촬영한다.

시퀀스 7 : 비가온 모습을 보여준다(암울함)

시퀀스 8 : 자택 지하 주차장 주차하는 모습을 촬영한다.

시퀀스 9 : 차에서 내려 집에 가는 길 카메라 앞을 지나 걸어가는 장면을 촬영.

시퀀스 10 : 집에 걸어가는 장면을 뒤에서 촬영한다.

시퀀스 11 : 계단을 올라가는 모습을 촬영한다.

시퀀스 12 :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모습을 촬영한다.

시퀀스 13 : 엘베에서 내리는 모습을 촬영한다.

시퀀스 14 : 도어락을 누르고 집에 들어가는 모습을 촬영한다.

시퀀스 15 : 집에 들어온 이후 문을 쾅 닫는 모습을 촬영한다.(화가 난 상태)

시퀀스 16 : 문 앞에 서서 대사를 읊는 모습을 촬영한다.

시퀀스 17 : 무언가 깨달은 표정으로 바람을 맞는 장면을 촬영한다.

시퀀스 18 : 코드 시연 영상

시퀀스 19 : 로고 등장하며, Brightics에 대한 시연영상 마무리
시퀀스 20 : 마무리 멘트 촬영.

이렇게 첫 번째 에피소드는 총20개의 시퀀스로 구성 된 촬영을 마쳤습니다!
여기서 빨간색 글씨 로 적힌 17~20까지의 시퀀스는 반복 시퀀스로, 각각의 에피소드 모두에 들어갈 장면들입니다!
배우와 코드시연, 상황에 맞는 대사와 위치로 조금 바뀌긴 하지만, 거의 같은 틀 내에서 가져가는 장면입니다.
자 여기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점 3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컷은 최대한 짧고 많게
현재 '촬영 된' 시퀀스는 20개 이지만, 사실 스크립트 상 시퀀스는 이보다 적습니다.
촬영을 하다 보니 이것도 저것도 좋겠다! 해서 넣게 된 장면들이 다수 존재하죠.
영상 제작에 경험이 없는 우리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영화, 드라마 같이 미리 짜여진 각본에 따라 모든 촬영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 각본이 절대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찍다보면 분명 '아.. 장면이 좀 기네?' 혹은 '어 이렇게도 찍어보면 좋겠는데?'라는 생각이 들거에요.
그럼 찍으세요.
무조건 찍으셔야합니다.
그래야지 컷 전환들도 자연스러워지고, 영상의 흐름이 재미없어지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각본이 완벽하다 생각해도 생각보다 완벽하지 않아요. 각본 열심히 만들었어도 촬영때는 대사 정도만 따라가고, 더 많은 컷을 찍으시길 바람!!
ㄹㅇ 영상 소스는 다다익선임
꼭 기억하시길.
다다익선

실제로 에피소드 1을 만들기 위해 촬영해둔 영상 소스만 약 80개 입니다!
한 컷 찍을 때 앞 뒤로 공백 두기
이게 진짜 중요해요. 영상 편집할 때 힘들지 않으려면 이렇게 촬영하는게 중요해요!!
예시를 들어 설명 드릴게요.
시퀀스 1의 모습입니다.

해당 장면은 화면 속으로 배우가 걸어 들어오고, 이후 차량에 탑승하고 문을 닫은 상태까지!를 촬영한 장면입니다.
해당 장면을 찍을 때 시~작! 하고 배우가 카메라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아니고, 말 그대로 '공백'을 두라는 겁니다.
녹화 버튼을 누르고, 3초 정도 이후에 배우가 컷인 하는 것이죠.
촬영 마무리도 마찬가집니다. 장면이 끝나면, 배우는 가만...히 3초 정도 있다가 녹화를 종료하는 겁니다!

이렇게!!
이해 되시죠?
이유가 궁금하실텐데 이렇게 안하면 편집할때 골치 아파요...
갑자기 장면이 전환되는데, 뭔가 툭툭 끊기는 느낌, 너무 빠른 진행과 같은 너낌적인 너낌을 만들어내는 최악의 상황이 된답니다. 그러니깐 꼭! 앞 뒤로 여유 두고 촬영하기!
같은 장면을 여러번, 여러 각도에서 찍어보기
한 구도로만 계획을 짰고, 그게 충~~~분하다고 느끼더라도, ng안나고 잘 찍었더라도 항상 여러번 찍고,
다른 각도에서도 찍어봐야합니다!
편집할 때 보면 영 어색해서 버릴거라 생각한 영상을 사용하기도 하고, 다른 각도로 촬영한 영상을 추가로 넣기도 한답니다!
이것도 사실 어떻게 보면
다다익선
과 비슷한 맥락이긴 한데, 이야기한 이유들은 다르니 다른 종류의 팁으로 분류해 알려드렸습니다 ㅎㅎㅎ
자~ 오늘은 이렇게
어떤 촬영들을 진행했고,
촬영 시 꿀팁까지 전수해 드렸습니다.(지극히 개인적 관점..)

어떻게 조금 도움이 되셨으려나요?.?
ㅎㅎㅎㅎㅎ
다음주는 영상제작 마지막 포스팅이에요... 벌써?
긴 싶지만
여러분 저의 본분을 잊지 않으셔야합니다 ㅎㅎㅎBrightics를 활용한 개인 분석 프로젝트도 기대되니깐 후딱 가야죠!!!!
그래도 영상도 잘... 나올 겁니다!! 앎!!!
담주에 편집 과정 + 결과물까지 가져올테니
기다려주세요.
그럼 20000
..
(이거 너무 오래 된 건가..?)
※해당 포스팅은 Brightics 서포터즈 할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